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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오정연 아나운서 “서장훈, 통화로 안부 묻는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09:13
2015년 4월 17일 09시 13분
입력
2015-04-16 16:17
2015년 4월 16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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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썰전’ 오정연 아나운서.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썰전’ 출연을 통해 프리 선언 이후 첫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16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연출 김수아)에는 오정연 아나운서를 최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녹화에서 MC 김구라는 프리 선언 이후 첫 방송 녹화라 경직된 오정연의 긴장을 풀어준다며 서장훈과 최근에 통화했던 이야기를 했다.
이에 오정연은 당황한 기색 없이 “요즘도 가끔 방송 출연에 대해 상의하거나 통화로 안부를 묻곤 하는 사이”라고 답했다. 서장훈이 오정연의 ‘썰전’ 출연을 두고 김구라에게 전한 당부의 말 역시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오정연은 K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예고했다.
그의 첫 공식 방송 출연이 ‘썰전’이 된 이유는 ‘친정 식구’였던 박지윤이 MC로 활약 중인 프로그램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32기 오정연의 선배가 된다.
한편 오정연은 2004년 청주MBC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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