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대 여신’ 요조 “이제 여신 아닌 어머니” 솔직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5-04-16 22:30
2015년 4월 16일 2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요조가 ‘홍대 여신’ 별명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슈퍼스타K5’ 출신 가수 박시환과 요조가 출연했다.
이 날 요조는 ‘홍대 여신’이라는 별명 언급에 “주변 친구들한데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이 ‘아이고~우리 여신님 오셨냐’는 장난을 많이 쳤다”며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많이 흘러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없이…”라고 농담했다.
요조는 “홍대여신 호칭도 시간이 지나면 안 붙겠지 싶었는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가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요조는 지난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시작, 2007년에는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OST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선택과목, 출석만하면 이수” 고교학점제 기준 완화
“5m 가는데 굳이?”…마곡나루 무빙워크 ‘세금낭비’ 비판에 철거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