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알베르토 “이탈리아, 모텔 없어… 시골서 사랑 나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0:15
2015년 4월 17일 10시 15분
입력
2015-04-17 10:14
2015년 4월 17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베르토. JTBC
‘마녀사냥’ 알베르토가 자신의 고향 이탈리아에 대해 언급했다.
알베르토는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이탈리아에는 모텔이 거의 없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MC들이 “그럼 연인들이 어디에서 사랑을 나누냐”고 물었고, 알베르토는 “한적한 시골로 차를 끌고 가기도 한다”고 답했다.
성시경은 “외화 속 장면이 떠오른다.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사랑을 나누는 게 멋질 것 같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알베르토는 “좋을 수도 있지만 겨울에는 추워서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베르토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17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