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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태희·비, 양가 허락 받았다… 초특급 톱스타 부부 탄생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7:04
2015년 4월 17일 17시 04분
입력
2015-04-17 16:51
2015년 4월 17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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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공개연인 가수 비(정지훈·34)와 배우 김태희(36)가 올해 안에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로 떠올랐다.
17일 SBS funE는 비와 김태희 측근을 인용해 두 사람이 양가의 허락을 받고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비와 김태희 측근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허락이 떨어졌다. 연내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양가의 반대로 순탄치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비가 김태희의 집안에 최선을 다하며 마음을 돌렸다고도 말했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2013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만남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비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김태희를 따라 세례를 받은 사실이 밝혀져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비는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태희는 중국 드라마 ‘서성왕희지’에 출연하는 등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태희 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태희 비, 미리 축하드립니다”, “김태희 비, 정말 초특급 톱스타 부부네요”, “김태희 비, 비가 노력을 많이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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