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 알레르기성 비염환자 595만 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0:10
2015년 4월 20일 10시 10분
입력
2015-04-19 22:20
2015년 4월 19일 2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 사진 = 동아DB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봄에는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대기 중에 포함된 유해물질로 알레르기와 바이러스성 질환이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언급된다.
4월에는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에 꽃가루까지 더해져 호흡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전해졌다.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 첫 번째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876만 명에 달했다. 이중 알레르기성 비염환자가 595만여 명으로 가장 많은 수치로 집계됐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의 발표결과 우리나라에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08년 45만732명에서 2013년에 60만126명으로 연평균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공기 중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 눈꺼풀과 결막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걸리면 극심한 가려움증과 시린 증상을 느끼게 되고 이물감과 함께 눈의 충혈 증상을 동반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 한동훈, ‘내란 수괴’ 탄핵에 정치생명 걸라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尹, 피의자” 영장에 적시
[광화문에서/황성호]‘검경공’ 혼돈의 계엄수사… 법원의 우려 새겨들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