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수 득녀, 출산 예정일보다 빨랐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8 08:23
2015년 4월 18일 08시 23분
입력
2015-04-18 08:18
2015년 4월 18일 0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수.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고수가 딸을 얻었다.
고수는 4월 17일 오후 9시 30분께 서울 모 병원에서 득녀의 기쁨을 누렸다.
고수 측 관계자는 "원래 내달 출산 예정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진통이 와서 병원을 찾았다. 예상보다 이른 출산에 경황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고수 아내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고수 부부는 임신 소식을 알린 당일 우연히 득녀하는 기쁨을 안은 것.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했다.
고수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이날 득녀로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