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EXID '아예' 돌풍 주역 하니…화장실 물 내리기 깜박 깜박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8 16:36
2015년 4월 18일 16시 36분
입력
2015-04-18 16:34
2015년 4월 18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EXID '아예' 돌풍 주역 하니…화장실 물 내리기 깜박 깜박해
EXID '아예'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하니의 털털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EXID 하니는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의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 바 있다.
EXID 멤버들은 순정 만화 주인공일 것 같은 하니의 버릇을 폭로했다.
혜린은 “하니 언니는 만화책을 좋아한다. 근데 피가 나오는 고어물만 본다”며 하니의 독특한 취향을 밝히는가 하면, 엘리는 “하니와 하우스메이트이다. 변기 뚜껑을 열면.. 항상 물이 안 내려져있다. 큰 그런 것은 아니다.. 액체이긴 하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하니는 “순정, 스포츠 만화는 시시하고 재미가 없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소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는 것에 대해선 “소변을 보고 내리면 수압과 온도가 바뀐다. 나중에 나갈 때 내려야지 하는데 까먹는다”고 고백했다.
한편 EXID는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신곡 '아예' 무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짧은 핫팬츠와 '게다리 춤'의 퍼포먼스와 하니 LE의 주고 받는 듯한 노래와 가사를 공개했다.
EXID '아예'는 '위아래'를 제작한 신사동호랭이, 범이냥이, EXID 멤버 LE 등이 공동 작사작곡한 힙합 댄스곡.
EXID '아예'의 포인트 안무는 '위아래'와 마찬가지로 허리, 골반, 하체를 움직이는 '노는 언니 춤'으로 EXID만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