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세로 떠오른 조정민…매력적인 외모에 피아노 실력, 노래까지 완벽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8 19:18
2015년 4월 18일 19시 18분
입력
2015-04-18 19:14
2015년 4월 18일 1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불후의 명곡2'에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2)'은 지난 주에 이어 트로트 작곡가 '박성훈&박현진 편'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정원, 배기성, S, 홍경민, 손호영, 김소현&손준호, 알리, 팝핀현준&박애리, 이정, 민아, 남상일, 조정민이 출연했다.
지난 김수희 편에서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던 조정민에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MC 문희준은 호감을 표시했다.
같은 대기실 MC 윤민수는 가수 조정민 소개에 앞서 '형수님'을 외치며 큐피트 역활을 자청 하는 등 달달한 대기실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조정민은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선보였다. 이번 편곡에는 편곡자 돈스파이크와 같이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로써의 면모를 과시한 것. 또한 직접 피아노 연주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트로트 가수의 면모는 물론 클래식 피아노 학도 출신의 실력을 과시한 조정민은 함께 출연한 동료 가수들은 물론 '불후의 명곡' 팀의 극찬을 받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