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유병재 “학창시절, 먹던 빵 빼앗겨 봤다”… 충격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1:08
2015년 4월 20일 11시 08분
입력
2015-04-20 10:23
2015년 4월 20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유병재’
‘런닝맨’ 유병재가 과거 자신의 흑역사를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예능대세 장수원, 강균성, 손호준, 홍종현, 유병재가 출연해 핫플레이스 탐방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 이광수는 “안양 당구장은 내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내가 안양 근처에 살았을 때 안양의 당구장에서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돈을 빼앗겼다. 호기심이 진짜 많았던 시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석진과 유재석도 학창시절 돈을 빼앗겼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에 유병재는 “나는 먹던 빵을 빼앗겨 본 적이 있다. 아마 돈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고백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유병재는 리쌍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