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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돌아간 체리’ 신수지, 수준급 트로트 실력에 모두들 ‘소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3:37
2015년 4월 20일 13시 37분
입력
2015-04-20 13:33
2015년 4월 20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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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나 신수지’
MBC ‘복면가왕’ 참가자 ‘목 돌아간 체리’의 정체는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로 밝혀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거미줄 사이로’와 ‘목 돌아간 체리’의 열띤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목 돌아간 체리’는 수준급의 트로트 실력을 선보였고, ‘거미줄 사이로’는 김동률의 모창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목 돌아간 체리’의 무대가 끝난 뒤 작곡가 김형석은 “노래를 배운 적 있는 아이돌”이라고 예상했고, 신봉선은 “개그우먼 정주리”라고 추정했다. 지상렬은 “박주희나 김양”일것이라 추측했다.
결국 ‘목 돌아간 체리’는 투표에서 밀려 탈락했고, ‘복면가왕’의 규칙에 따라 가면을 벗어 얼굴을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신수지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신수지는 노래를 배운 적 있냐는 MC 김성주의 물음에 “배운 적은 없다. 하지만 외할아버지께서 테너셨고, 언니도 음악을 했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신수지의 정체가 밝혀지자 김구라는 예상이 틀린 김형석을 두고 “허언증이 있다”는 말로 무안하게 만들었다.
‘복면가왕 지나 신수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지나 신수지, 신수지라니 대박이다”, “복면가왕 지나 신수지, 못하는 게 없네요”, “복면가왕 지나 신수지, 신수지 노래 더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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