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승환 유리, 열애설 공식 인정…‘지난해 11월부터 열애설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4:15
2015년 4월 20일 14시 15분
입력
2015-04-20 14:14
2015년 4월 20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오승환 유리 열애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26)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33)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오승환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 인텔리전스는 20일 “오승환과 유리가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도 이날 “유리와 오승환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유리와 오승환이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져왔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유리 오승환 열애설은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인천 을왕리 소재의 한 음식점이나 서울 소재의 한 놀이공원, 영화 관람 등 평범한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3월 4일 소녀시대가 최근 공개된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일본어 버전 녹음을 위해서 일본으로 출국했을 당시 6일, 멤버들은 귀국을 한 반면 유리는 5일 동안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11일 오후 홀로 입국했다.
해당 매체는 스포츠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당시 유리의 오사카 방문은 데이트 등 오승환과 직접적인 만남이 아닌 응원 차원의 경기장 방문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은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히 이어졌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10일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오승환은 현재 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투수로 최근 새 시즌에 돌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