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성유리, 털털한 매력 과시…“집에 있을 땐 안 씻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1 13:59
2015년 4월 21일 13시 59분
입력
2015-04-21 11:59
2015년 4월 21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성유리’ 어”
‘힐링캠프’ 성유리가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절친 정려원과 일본 여행을 떠났다.
이날 ‘힐링캠프’ 일본 유후인에 도착한 성유리와 정려원은 숙소에 오자마자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성유리는 캐릭터 티셔츠에 줄무늬 파자마 바지를 입었고, 정려원은 검은색 티셔츠와 무릎이 나온 바지를 입었다.
이내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웠고 성유리는 “진짜 잠옷 한 벌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정려원은 “단벌 소녀들”이라며 “나는 옷 갈아입는 게 그렇게 싫다”고 덧붙였다.
성유리는 “나도 집에 있을 때는 씻기도 싫다. 머리도 떡져 있다”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성유리는 핑클 안티팬에 복수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