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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남자친구 담배사업 사기 혐의로 피소… “허위사실, 관련 無” 억울함 토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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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16:38
2015년 4월 23일 16시 38분
입력
2015-04-23 16:37
2015년 4월 23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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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배우 김소연이 담배사업 사기 혐의로 인해 피소를 당한 가운데 이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오후 채널 A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김소연은 전자담배 사업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 A 씨와 함께 고소를 당했다.
김소연과 남자친구인 A 씨를 고소한 이들은 “특허제품이라는 A씨의 말을 믿고 9억원을 투자했는데 알고보니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이었다. 그리고 투자 과정에서 김소연이 투자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계약을 유도했고 인터넷 등에 간접 홍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소연의 소속사 측은 “고소내용은 허위사실이다. 홍보 업무는 물론 금전적 거래와도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소연은 고소인들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면서 “고소인들에게 법적, 도의적으로 책임져야 할 언행을 한 적이 결코 없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한 김소연은 스케줄 및 건강을 이유로 경찰조사에 불응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2차 조사에 불응한 것은 고소인과 일면식이 없어 2차 피해가 우려돼 참석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소연의 남자친구라는 A 씨에 관해서도 “학창 시절 친구 관계로, 지난해 우연한 기회로 다시 만나게 되어 올해 초까지 호감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 가고 있는 사이였다. 친분 관계는 있지만, 그 어떠한 사업적 연관 관계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소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어쩌다가 이런 일이”, “김소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김소연, 진실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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