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우리가 바라는 건 돈 아닌 건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0:24
2015년 4월 24일 10시 24분
입력
2015-04-23 11:14
2015년 4월 23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M 타오 아버지 (사진= 동아닷컴DB)
‘타오 탈퇴설’
SM이 엑소 타오 아버지가 제시한 탈퇴의견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 타오 탈퇴설이 논란이다.
SM은 지난 23일 타오 아버지가 SNS에 게재해 타오의 탈퇴설이 논란이 되자 이와 관련해 “최근 타오,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 과정 중 이런 글이 올려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타오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타오의 탈퇴를 시사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타오 아버지는 타오가 다리 부상 중인 것에 대해 “가장 좋은 치료 시기를 놓쳤으며 건강을 위해 엑소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바라는 건 돈이 아니라 아들의 건강과 편안이다”라고 말해 탈퇴설이 논란이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