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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성완종 특검’ 쟁점 분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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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03:00
2015년 4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5-04-24 03:00
2015년 4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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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인사이드 (24일 오전 10시 20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쟁점으로 떠오른 2007년 성완종 회장 사면 논란과 관련해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참여정부는 더러운 돈 받고 사면 다룬 사람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특검을 통한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뜨거운 논란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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