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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명 여가수, 주요부위 겨우 가린 수영복 입고 나와…男心 ‘들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09:06
2015년 4월 24일 09시 06분
입력
2015-04-24 09:03
2015년 4월 24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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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저스틴 비버의 전 연인인 가수 겸 영화배우 셀레나 고메즈(22)의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셀레나 고메즈가 친구들과 함께 멕시코 서부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한 해변을 찾아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며 해당 사진들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허리와 엉덩이의 상당 부분이 노출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나와 친구들과 물놀이 및 일광욕을 즐기며 자신의 아찔한 몸매를 한껏 뽐내 주위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해 4월 모델 미란다 커의 전남편 영국 배우 올램도 블룸(37)과의 열애설에 휩싸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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