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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화장실로 끌려갔다” , 백지영의 패러디…자막에 “동생, 저 싫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4 10:12
2015년 4월 24일 10시 12분
입력
2015-04-24 10:06
2015년 4월 24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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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한고은 “화장실로 끌려갔다” , 백지영의 패러디…자막에 “동생, 저 싫죠”
‘해피투게더3’출연한 한고은이 과거 선배의 나이를 물었다가 화장실에 끌려간 사연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환상의 짝꿍’특집으로 배우 한고은, 김성수,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고은은 나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선배에게 화장실에 끌려갔던 일화를 소개했고, 백지영이 앞서 논란이 있었던 예원과 이태임 사건을 패러디 하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해 재미를 전했다.
한고은 “언니가 나이를 2살 속이고 데뷔했다”며 “연년생이라 원래 나이로 데뷔를 못해서 나도 나이를 속였다”고 밝혔다.
이후 한고은은 “모델일을 할 때 한 선배가 ‘너 성원이(언니) 동생이라면서? 몇 살이야?’라고 물었다”며 나이를 속인 것 때문에 대답을 못하다“언니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고은은 “언니에게 화장실로 끌려갔다”고 밝히며 “그때는 그게 잘못인지 몰랐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고은의 말을 들은 백지영은 “내가 만약에 후배에게 너 나이가 몇 살이니?”물었는데 “언니는 나이가 몇 살인데요?”라고 말한 것과 같다며 과거 예원과 이태임 사건을 연상시키는 듯한 발언으로 주변에 웃음을 전했다.
때맞춰 방송 자막에도 “동생, 저 싫죠?”라고 나와 또 한 차례 웃음을 만들었다.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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