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아름 “클럽 죽순이 보다 차라리 운동을… ” 일침
동아닷컴
입력
2015-04-24 15:13
2015년 4월 24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아름. 사진 = 정아름 인스타그램
정아름의 소신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서 ‘운동하는 여자’를 주제로 견해를 보였다.
정아름은 “난 참 이해 안 가는 점이 하나 있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는 여자는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론 쌍스럽게 욕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나 클럽 죽순이, 쇼핑 중독, 알코올 마니아보다 차라리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게 나은 것 같다”라면서 “같이 살기도 그게 더 나을걸?”이라고 부연했다.
정아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라며 글을 끝마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내년 2월부터 외국인 주택 거래도 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