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용석, 불륜 스캔들로 송사 “가정 파탄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6:15
2015년 4월 24일 16시 15분
입력
2015-04-24 16:14
2015년 4월 24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용석. 동아닷컴DB
방송인 강용석에 대해 ‘불륜’ 의혹으로 소송 중인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조모 씨는 “아내와 강용석 씨의 불륜 행각으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면서 강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조 씨는 소장을 통해 “강 씨가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내놓고는 불륜 사실이 찌라시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자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가볍게 치부해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면서 손해배상 1억 원을 배상하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말 한 포털 사이트엔 “방송인 강용석 씨가 유명 여성 블로거 A 씨와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는 글이 공개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강용석 씨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흔 여섯에 스캔들 주인공이 됐다. 정치적 스캔들일 뿐”이라면서 의혹을 일축했다.
소송사실이 알려지자 강 씨는 이날 채널A에 “별다른 근거도 없이 소송이 제기된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미 방송에서 밝혔듯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강용석 씨의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은 오는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돌풍 일으킨 中 AI ‘딥시크’, “시진핑은 누구?” 질문에 ‘입 꾹’
백악관 “北 완전한 비핵화 추구”…핵보유국 논란 차단
“부실 지적한 감리사 교체 당해…2시간 철근검사 10분에 끝내”[히어로콘텐츠/누락④-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