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서예지, 개리 푹 빠지게 한 미모… “나 향수 뿌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7 11:03
2015년 4월 27일 11시 03분
입력
2015-04-27 09:27
2015년 4월 27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서예지’
‘런닝맨’ 서예지가 개리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위험한 신부들’ 특집으로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제시, 배우 김유리, AOA 초아, 배우 서예지가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개리는 파트너인 서예지가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장난 아니야”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개리는 서예지의 청순한 미소에 눈을 떼지 못하는 등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개리는 “이상하게 미인들이 나오면 날씨가 좋다”며 “향수 냄새 너무 세게 나지 않니? 여자 게스트 오랜만에 나와서 나 향수 뿌렸다. 석진이 형과 향수 나눠 뿌렸다”고 밝혀 서예지를 폭소케 했다.
한편 서예지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미녀 닥터 황지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