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서예지, 개리도 반한 ‘반전 목소리’… “박정자 선생님인 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7 16:57
2015년 4월 27일 16시 57분
입력
2015-04-27 16:45
2015년 4월 27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서예지 개리’
‘런닝맨’ 서예지의 목소리가 개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서예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후 서예지와 파트너가 된 개리는 좋아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서예지가 커플 게임에서 엉뚱한 말을 계속 하자 “완전 개리 스타일이다. 개리는 지금 맞출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는 정반대인 서예지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목소리가 진짜 매력있다”고 놀라워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약간 목소리가 박정자 선생님 목소리다”라며 “어느 것이 물이고 어느 것이 하늘인가”라는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