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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에 “라면 먹으러 갈까요?”…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1:40
2015년 4월 28일 11시 40분
입력
2015-04-28 09:57
2015년 4월 28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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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캠프’ 김아중이 김제동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제동의 절친 김아중이 출연해 그와 짜장면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힐링캠프’ 김아중은 “3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또한 김아중은 김제동의 농담에 “라면 끓여주게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제동은 “라면이 그 라면이 아닌 거 아니냐”고 되물었고 김아중은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나온 장면이라며 영화에서는 잠을 자고 간다고 말해 김제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힐링캠프’ 김아중은 손석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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