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케이블 엔터·한류채널, ‘K STAR’ 뜬다…Y-STAR 리론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28 18:32
2015년 4월 28일 18시 32분
입력
2015-04-28 18:28
2015년 4월 28일 1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케이블채널 Y-STAR가 ‘K STAR’로 다시 출발한다.
종합엔터테인먼트사 iHQ는 28일 자사의 케이블채널 Y-STAR가 5월4일 ‘K STAR’로 채널명을 바꾼다.
iHQ는 28일 “‘K holic(케이 홀릭)’을 슬로건으로 20~30대를 위한 한류 콘텐츠 허브 채널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론칭하는 ‘K STAR’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를 선도하고 그 위상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iHQ는 이와 함께 채널 메인 모델로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남규리를 발탁했다.
“시청자에게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지닌 남규리가 채널 이미지와 잘 부합돼 선정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또 K STAR는 프로그램도 대폭 개편한다.
우선 그동안 제작해 온 생방송 ‘스타뉴스’의 노하우를 살려 한류 전문 뉴스 프로그램인 ‘한류스타 리포트’를 신설한다.
최근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웹드라마도 대거 편성할 예정이다.
그 첫 순서로 개국일인 5월4일 천우희, 조정치 주연의 ‘출중한 여자’, 박희본, 최필립이 출연한 ‘출출한 여자’, 리지와 박정민의 ‘모모카페’ 등 웹드라마를 묶어 ‘K STAR 미니드라마 스페셜’ 특집을 방송한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자체 제작을 강화하고, 예능프로그램 편성도 확대해 한류 콘텐츠 뿐 아니라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춘분 이틀 앞두고 60cm 눈폭탄…‘3월 설국’ 몰고 온 극저기압
중년에 복부지방 많으면…노년에 기억력 등 뇌기능 떨어져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