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울↔강릉 최대 소요시간 5시간, 86만2000대 고속도로 위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1 15:40
2015년 5월 1일 15시 40분
입력
2015-04-29 10:03
2015년 4월 29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
‘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교통정체가 본격화한 가운데 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을 묻는 네티즌이 많아지는 추세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기간 서울∼강릉 최대 소요시간을 2일 서울→강릉 4시간 50분, 3일 강릉→서울 5시간으로 각각 분석했다.
또 2일 토요일에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은 86만2000대가 강원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 동안 하루 평균 이용차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 68만4000대보다 3.2% 증가한 70만6000대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연휴 기간 강원권 고속도로 전역에서 원활한 교통소통과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횡계∼진부 구간 정체 완화를 위해 강릉영업소에서 진입교통량 수준에 따라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교통량을 조절하고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문막휴게소에서 만종분기점 5㎞ 구간에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선제를 운용한다.
중부내륙선 양평 방향 감곡영업소∼여주분기점 구간 정체 완화를 위해 감곡영업소에서 진입교통량을 조절한다. 정체상황에 따라 영동선과 서울 양양선 5개 구간에서도 갓길차로제를 시행할 방침을 정했다.
졸음 쉼터 운영은 물론 대관령 1터널 출구 등에 임시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