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옹달샘 기자회견, 하차 질문에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9 11:49
2015년 4월 29일 11시 49분
입력
2015-04-29 11:49
2015년 4월 29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옹달샘 기자회견’ (사진= 동아닷컴DB)
‘옹달샘 기자회견’
옹달샘 멤버 유세윤·장동민·유상무가 막말 논란에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했다.
28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 2층 그랜드 불룸에서는 팟캐스트 방송 중 막말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킨 옹달샘(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멤버들의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옹달샘 멤버들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우리가 많이 생각했지만 이미 촬영해 놓은 부분이 있다. 그래서 하차를 하느냐 계속 하느냐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것도 결례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 여러분들의 뜻에 맡길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옹달샘은 지난해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성 비하 발언 등 각종 막말을 쏟아낸 사실이 전해졌다.
장동민은 이로 인해 MBC ‘무한도전-식스맨’에서 하차했으며 최근에는 삼풍 백화점 생존자로부터 피소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