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은 20대 시절 막노동을 하며 노숙생활을 했던 경험과 부인 하희라와의 첫 만남 등의 얘기를 신은하에게 들려준다. 한정수는 한송이를 위해 잠수복과 물안경을 선물한다. # “송이 1호 출동! 만선의 기쁨을 누려보자우!” ‘붕어공주’ 송이를 위한 정수의 ‘저수지 3종 선물세트’ 공개!
# “용산 구청은 내가 지었어!” 도끼질, 장작패기, 화장실 건축까지 척척! ‘홍천 맥가이버’ 탄생 비화 대공개!
# “로터리..? 표층시비...? 그것이 궁금하다! 남한 비료사용법!” 난생 처음 보는 남한 농사 언어 때문에 멘붕에 빠진 탈북미녀들!
# “눈알(?) 맛이 제일이여~! 한입 먹어보라우!” 남한남자들을 기겁하게 한 충격적인 북한 간식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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