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친부일까?… “나 아니다”며 일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5:33
2015년 4월 30일 15시 33분
입력
2015-04-30 14:55
2015년 4월 30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앵그리맘’ 영상 캡처, ‘앵그리맘’ 김희원
‘앵그리맘’ 김희원이 자신이 김유정의 친부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앵그리 맘’에서는 안동칠(김희원)과 오아란(김유정)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강자(김희선)가 고교시절 안범(원덕현)을 죽였다는 기사를 본 오아란은 안동칠에게 “아저씨가 죽였잖아요! 우리 엄마가 죽인 거 아니잖아요!”라며 기사를 프린트해 내밀었다.
그러자 안동칠은 종이를 빼앗은 후 오아란을 위협했고 오아란은 “아저씨는 그것밖에 할 줄 모르죠? 걸핏하면 사람 때리고 협박하고 자기 죄 다 남한테 뒤집어씌우고”라며 안동칠을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어 오아란은 안동칠에게 “아저씨가 내 친아빠라는 게 죽고 싶을 만큼 부끄러워요”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은 안동칠은 참담한 표정으로 오아란을 다독이면서 “나 아니야”라고 친부임을 부정했다.
한편, 이날 안동칠은 홍회장(박영규)이 오아란을 납치하자 도정우(김태훈 분)가 이경(윤예주 분)을 죽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건네 오아란을 구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