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세연 “중학교 때까지 계란 깨본 적 없어”… 계란깨기 재도전 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6:09
2015년 4월 30일 16시 09분
입력
2015-04-30 16:06
2015년 4월 30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라디오스타’에서 계란을 잘 깨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진세연은 2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김구라는 진세연에게 “계란을 못 깨서 쩔쩔맸다는 얘기가 있더라”며 과거 진세연이 한 방송에 출연해 ‘생애 첫 계란깨기’에 성공해 기뻐한 일화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진세연은 “그게 이슈가 될 줄은 몰랐다. 못 깬다기 보다 정확히는 ‘중학교 때까지 계란을 깨본 적이 없다’는 거였다”고 정정했다.
이후 진세연은 다시 한 번 계란깨기에 도전했다. 계란을 깨던 진세연은 엉성한 포즈로 쩔쩔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MC들은 “자라온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겠다”, “집안이 잘 사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 출연한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진세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정말 누가 진세연을 밀어주는 것 같다”, “진세연, 연기도 잘 못하던데”, “진세연, 무슨 매력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