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바로·김유정, JS컵 경기장에서 포착… 서신애도 함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2 12:45
2015년 5월 2일 12시 45분
입력
2015-05-02 02:00
2015년 5월 2일 0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로·김유정, 경기관람 (사진= 서신애 트위터)
‘바로·김유정, 경기관람’
B1A4 바로와 배우 김유정·서신애가 절친한 모습을 나타냈다.
1일 서신애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한국 대표팀들을 위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방송된 SBS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김유정과 바로가 관람석에 나란히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바로와 김유정은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5세 이상 10명 중 1명 ‘치매’…운전면허 취소 수개월 소요
“이유도 없이 머리가 아프네”…원인은 ‘엎드려 스마트폰’?
“미국의 이민자 추방 조건 수용”… ‘관세전쟁’ 직전서 한 발 물러선 콜롬비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