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여친클럽’ 송지효, “개리는 구 남친 느낌?… 변요한은 혜성같이 등장한 남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7:28
2015년 4월 30일 17시 28분
입력
2015-04-30 17:12
2015년 4월 30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배우 송지효가 제작 발표회에서 개리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는 tvN 새 금토 드라마 ‘구 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 제작 발표회가 변요한, 송지효, 이윤지, 장지은, 류화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지효는 “사실 변요한과 금토 커플이지만 월요일과 화요일만 빼고 매일 본다. 그래서 개리 오빼는 구 남친 같다. 오히려 변요한이 혜성 처럼 등장한 남자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사자대면 스캔들 ‘구여친클럽’은 ‘슈퍼대디 열’ 후속으로 오는 5월 8일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개리를 버렸나?”, “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송지효 부럽다”, “구여친클럽 송지효 변요한, 개리 너무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