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00억’ 어린이 주식부자는 국내 8명, 최고 264억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4 17:15
2015년 5월 4일 17시 15분
입력
2015-05-04 08:14
2015년 5월 4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린이 주식부자는 (사진= 동아닷컴DB)
‘어린이 주식부자는’
100억 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는 8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7명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 손녀들로 합계 1800억 원의 주식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닷컴은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1억 원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드러났다”고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자 보유한 주식의 시가평가액은 200억 원을 웃돌며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은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 받거나 이 회사 무상 신주에 참여하면서 주식 부자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 회장의 12세 친손자가 264억4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했다. 나머지 7~ 11세 친·외손주 6명은 똑같이 258억3000만 원을 보유 중이다.
한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6000만 원~ 12억3000만 원 씩 주식을 보유 중이다.
효성그룹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조석래 회장이 손주들에게 ‘선물 차원’으로 조금씩 주식을 나눠준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