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중국 SNS인 웨이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 국적 표기란에 미국이 아닌 한국을 표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유승준은 한 인터뷰에서 ‘웃으면서 한국에 가고 싶다’는 심경 고백을 남긴 바 있다.
유승준은 또 지난 2012년 홍콩에서 개최된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가진 짧은 간담회에서 병역비를 묻는 기자의 인터뷰 질문에 “그때 26살이었고 10년 동안 말로 할 수 없을 만큼의 역경을 거쳐서 이 자리까지 왔다”며 “한국 활동을 재개해야겠다는 계획은 아직 없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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