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레곤과 이태원 데이트 미즈하라 키코, 청순에서 요염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01 15:52
2015년 5월 1일 15시 52분
입력
2015-05-01 15:50
2015년 5월 1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즈하라 키코 / 인스타그램
빙뱅의 신곡 ‘루저’와 ‘베베’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수차례 지드레곤과 열애설이 나왔던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또 다시 한국을 찾았다.
1일 디스패치는 미즈하라 키코가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서 포착되었다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 차림의 미즈하라 키코가 검은색 차량에 올라타는 모습이 담겨 있고 지드래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디스패치는 사진 속 차량에 대해 “지드래곤이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키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며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그녀의 매력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는 뇌쇄적인 바니걸 부터 피카츄를 안고 자는 청순매력녀, 샤워를 막 끝낸 관능적인 모습까지 팔색조의 모습을 보여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