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누드톤 의상에 착시효과… 섹시미 아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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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일 16시 41분


미즈하라 키코 (사진=나일론 5월호 커버)
미즈하라 키코 (사진=나일론 5월호 커버)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극비리에 내한한 미즈하라 키코는 ‘나일론’ 5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키코의 일요일’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키코는 사랑스럽고 내추럴한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키코는 인터뷰에서 “2011년, 한국 잡지로는 처음으로 ‘나일론’을 촬영했고 이번에는 커버를 장식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때나 지금이나 서울은 멋진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울은 나에게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도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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