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서현철 “여태까지 맡은 역할? 대부분 비정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7 11:02
2015년 5월 7일 11시 02분
입력
2015-05-07 09:47
2015년 5월 7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이 그동안 맡았던 역할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서현철, 정웅인, 장현성, 최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현철은 “‘신데렐라 언니’에서 술에 취한 아버지 역을 맡았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상적인 역할은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동안 맡았던 배역으로 술에 취한 아버지, 나쁜 아버지, 아무런 힘없는 대신 등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서현철이 맡았던 배역을 영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서현철은 “대기업인 K제화 영업팀에 근무하다 회의를 느껴 그만두고 연기자로 데뷔했다”며 과거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