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요미식회 설렁탕, 황교익 박사 “솔직히 맛이 없다”… ‘문 닫기 전 꼭 가야 할 설렁탕 맛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07 10:58
2015년 5월 7일 10시 58분
입력
2015-05-07 10:49
2015년 5월 7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요미식회 설렁탕. 사진=tvN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설렁탕, 황교익 박사 “솔직히 맛이 없다”… ‘문 닫기 전 꼭 가야 할 설렁탕 맛집’
최근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tvN ‘수요미식회’15회에서는 설렁탕이 소개됐다.
6일 방송된 설렁탕 편은 ‘문 닫기 전 꼭 가야 할 설렁탕 맛집’으로 국내 유명 설렁탕집들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서울 대치동 외고집 설렁탕을 평하면서 “정말 개운하더라. 해물탕 같이 시원하다”고 말했고, 도봉구 무수옥에 대해서는 “깍두기와 국물의 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방송에 같이 출연한 전현무는 서울 견지동에 있는 이문설농탕을 언급하며 “100년이 넘은 식당이다”면서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도 이 집 단골이었다고 한다”라고 해당 설렁탕집을 소개했다.
한편 황교익 박사는 연희동 봉쥬르 밥상을 언급하며 “솔직히 맛이 없다”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수요미식회 설렁탕. 수요미식회 설렁탕. 수요미식회 설렁탕.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르드족 분리 운동’ PKK “튀르키예 정부와 휴전”
이재명 “AI 생산성 국민 모두가 나누면 세금 안내도 돼”
전공의 이탈로 5대 대형병원 의사 수, 36% 감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