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과 이대로 끝?…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7 22:36
2015년 5월 7일 22시 36분
입력
2015-05-07 22:36
2015년 5월 7일 22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캡처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신세경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박유천이 연이은 시련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무각(박유천)은 갑작스럽게 특별수사팀에서 배제 당했다. 이유도 모른 채 수사팀에서 쫓겨난 무각은 집에 돌아온 뒤 초림(신세경)에게 하소연하며 속상해 했다.
이후 무각은 초림으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초림은 무각의 여동생이 과거 자신의 이름과 같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게 돼 이에 죄책감을 느끼고 그를 떠나려 한 것이다.
최무각은 “왜 이러는데 정말! 진짜를 얘기해봐. 거짓말하지 말고 진짜로 얘기해봐”라고 소리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유천은 신세경의 정체를 알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