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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EXID 제치고 1위… 공약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8 11:32
2015년 5월 8일 11시 32분
입력
2015-05-08 10:56
2015년 5월 8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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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약속한 1위 공약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걸그룹 EXID의 ‘아예(Ah Yeah)’와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I Need You)’가 1위 후보에 올랐다.
그 결과, 방탄소년단이 EXID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엠카운트다운’ 1위에 랩몬스터는 “방시혁 PD를 비롯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가족 분들 사랑한다. 내가 아는 모든 분들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고 앵콜 무대를 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즉석으로 빨간 립스틱을 바른 뒤 흥겨운 앵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김예림, 디아크, 레드벨벳, 마이네임, 박보람, 베스티, 블락비 바스타즈, 빅뱅, EXID, 장현승, 전효성, 지누션, 지민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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