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조권, 박진영이 직접 성교육…“우리보다 경험이 제일 많으니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08 11:52
2015년 5월 8일 11시 52분
입력
2015-05-08 11:44
2015년 5월 8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조권.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조권, 박진영이 직접 성교육…“우리보다 경험이 제일 많으니까”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조권이 “박진영이 직접 성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가수 조권과, 가인, 박주미, 김범수, 안문숙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박진영이 직접 성교육한다”며 “박진영이 가수들을 데리고 '이건 하지 말아라', '이건 어떻게 해라'라며 멘탈 교육을 하다 자연스레 성교육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조권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처럼 가르쳐 줬다. 우리보다 경험이 제일 많으니까”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조권은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출연을 언급하며, 당시 가상 부인이었던 가인과의 스킨십에 대해 “내가 진짜 스킨십을 하면 ‘이 여자를 책임져야 하나’라는 생각도 했다”고 밝혀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해피투게더 조권.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