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 에일리 위협하는 ‘S라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8 15:58
2015년 5월 8일 15시 58분
입력
2015-05-08 15:31
2015년 5월 8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이 최종 우승한 가운데 출중한 몸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11회에서는 에일리가 출연해 진짜 실력자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실력자를 가장한 음치와 진짜 실력자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싱어들 사이에서 얼굴만 보고 구분해야 하는 것.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수려한 미모를 소유한 ‘광저우 모델’이라는 닉네임의 출연자가 등장했다. 그는 “홍대 인디밴드 보컬 출신이지만 중국 광저우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중국에서 휴대폰 모델로 광고를 찍을 만큼 출중한 외모를 자랑했다. 에일리 또한 마지막 나란히 선 무대에서 “몸매가 비교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날 에일리는 광저우 모델을 최종 우승자로 꼽았고 광저우 모델의 정체는 실력자로 드러났다. ‘광저우 모델’의 주인공 김민선은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열창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우승자로 뽑힌 김민선은 음반 제작의 기회를 얻게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단독]동덕여대 대표단-대학본부 면담…학생 협의체와 먼저 의논, 외국인 남학생 복수전공 금지 논의
입대 사흘차 육군 훈련병 구보하다 쓰러져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