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서진 최지우 사이 ‘핑크빛 기류’…나영석PD “결혼 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9 11:46
2015년 5월 9일 11시 46분
입력
2015-05-09 02:33
2015년 5월 9일 0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tvN 방송 갈무리
‘이서진 최지우’
배우 이서진 최지우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그리스 여행의 후일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와 이서진은 그리스 음식 전문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낀 모습으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영석PD는 “뭔데, 뭔데?”를 연발하며 둘의 관계를 의심했고 최지우는 해맑은 미소로 이서진을 바라봤다.
나영석PD는 “우리 어머니가 꼭 물어보라고 했다”라며 “두 분이 결혼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언제 할거냐”고 돌직구 던졌다.
나PD의 돌발질문에 최지우는 고개를 숙인채 미소만 지었고, 이서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과소비 버릇이나 이런 게 고쳐진다면”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지우는 이에 버럭하며 “됐거든요”라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