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앵그리맘’ 김희선, 김희원과 사진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9 03:59
2015년 5월 9일 03시 59분
입력
2015-05-09 03:59
2015년 5월 9일 0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4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제 막바지 촬영. 희원 오빠. 윤아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김희원, 오윤아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7일 종영한 ‘앵그리맘’에서는 그간 악행을 거듭하던 모든 악인들이 죗값을 받고 강자(김희선 분)와 노아(지현우 분) 선생님, 아이들이 고된 시간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종영을 맞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