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 음치인 줄 알았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01:26
2015년 5월 11일 01시 26분
입력
2015-05-11 01:26
2015년 5월 11일 0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7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진짜 실력자 가수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광저우 모델’ 김민선은 등장하자마자 청순한 외모로 남성 패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김민선은 홍대 인디밴드 보컬 출신이지만 중국 광저우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결국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에일리와 듀엣 무대를 펼쳤다.
김민선은 에일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가 늘었어’를 열창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김민선은 “인디밴드 보컬이었다가 경제적인 이유로 가수를 그만두고 모델 일을 하게 됐다”며 “무대를 떠나 있다 보니 무대가 그리워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증시 ‘계엄 여진’… 외국인, 탄핵이후 1조 ‘매도 폭탄’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