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남다른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3:34
2015년 5월 11일 13시 34분
입력
2015-05-11 13:28
2015년 5월 11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가 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겨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해했다. 이에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복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루나였다.
루나는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 수 있을 줄 알았다.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후회 없고 오히려 이 무대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한 것 같다”며 “‘복면가왕’은 무대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 선물이다. 고맙다”라며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