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휴면다큐’ 안현수 편, 시청률 대폭 상승… 안현수 효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2 13:43
2015년 5월 12일 13시 43분
입력
2015-05-12 10:11
2015년 5월 12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C 해당 영상 캡처, ‘휴면다큐’ 안현수
‘휴면다큐’ 안현수 편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전문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이하 휴면다큐)’은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했던 3.4%의 시청률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의 격차는 0.1%p에 불과했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시청률 5.0%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휴면다큐’ 안현수 편에서는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해 지난한 안현수(빅토르 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에 세 개의 금메달과 하나의 동메달을 안긴 선수의 이야기다.
안현수는 이날 방송에서 뛰어난 스케이트 실력에도 불구하고 빙상계의 파벌과 왕따 등의 구설에 시달려야 했던 당시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또한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휴먼다큐’ 안현수는 쇄골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