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유호정 사모님 놀이 즐겼다?… ‘건물’ 올렸냐는 질문에 ‘끄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2 13:47
2015년 5월 12일 13시 47분
입력
2015-05-12 13:45
2015년 5월 12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유호정.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유호정 사모님 놀이 즐겼다?… ‘건물’ 올렸냐는 질문에 ‘끄덕’
힐링캠프에 출연한 유호정이 “사모님 놀이를 즐긴다”는 증언(?)이 나와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호정의 비서 역을 맡고 있는 서정연이 영상을 통해 출연해 “유호정이 사모님 놀이를 즐긴다”고 밝혔다.
서정연은 유호정에 대해 “지금은 사모님 놀이를 즐긴다”며 “처음에는 비서가 있는 것을 좀 어색해 했는데 비서를 어디서든 찾는다”고 전했다.
이어 “역할에 집중하려는 뜻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요즘 자꾸 이비서를 찾는 횟수가 잦아진다”며 “너무 자주 들어 환청이 들린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앞서 4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이상엽이 출연해 “가장 배우고 싶은건 재테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호정은 “상엽이에게 금융상품을 말해줬던 거다”며 “저희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열심히 일해 번 돈을 헤프게 쓰면 안 되지 않으냐. 그래서 그런 조언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래서 건물을 올렸느냐”라고 물었고, 유호정은 고개를 끄덕이며 몸짓으로 ‘맞다’는 답을 해 놀라움을 전했다.
힐링 유호정. 힐링 유호정. 힐링 유호정.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