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중 입대, 전 여친 A 씨에 문자로 “나 없는 동안 바람피우면 죽어” 집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3 06:09
2015년 5월 13일 06시 09분
입력
2015-05-13 06:09
2015년 5월 13일 0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논란 속에 입대했다.
전 여친 A 씨와의 사생활 폭로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현중이 전 여친 A 씨와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친 A 씨와의 진실공방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김현중과 A 씨가 주고받은 문자 메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 메세지에서 김현중은 입대를 앞두고 전 여친 A 씨에게 “군대 가 있는 동안 잘 키워줘” “나 없는 동안 바람피우면 죽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집착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현중은 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했다. 지난해 전 여친 A씨에게 폭행혐의로 고소당하며 법적 다툼을 시작한 김현중은 현재 전 여친과 사생활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인사 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