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신랑, 울지 마… 웃으며 시청” 애교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2 18:04
2015년 5월 12일 18시 04분
입력
2015-05-12 17:59
2015년 5월 12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휴먼다큐 사랑’ 촬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분명 웃으며 촬영했는데 왜… 눈물이 나요? 신랑 울지 마. 우리 본방 웃으며 시청하자”라는 글과 함께 MBC ‘휴먼다큐 사랑’ 예고 캡처 사진을 남겼다.
11일 오후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랑’(이하 ‘휴먼다큐’)은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에는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와 그의 아내 우나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휴먼다큐’에서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일상과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안현수는 한국 빙상 파벌 다툼과 폭행 사건, 러시아 귀화 과정에 대해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아내 분이 참 밝으신 듯”,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안현수 대단합니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아내 분이랑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