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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솔지 하니 “연습실서 ‘섹시함’ 연습, 생쇼해”… 무슨 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3 09:48
2015년 5월 13일 09시 48분
입력
2015-05-13 09:21
2015년 5월 13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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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솔지 하니’
EXID 솔지와 하니가 ‘섹시함’을 연습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하니는 지난달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다소니(솔지·하니) 활동 당시 안무 선생님이 (내게) 섹시하지 않다고 했다. 섹시해지려고 연습실에서 그렇게 생쇼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연습했던 춤을 보여 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솔지와 하니는 비욘세의 ‘Crazy Love’ 안무를 격렬하게 췄다.
하지만 과한 춤 동작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지와 하니는 “영화 ‘홈’이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한다면 ‘오’ 분장을 하고 라이브로 OST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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