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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육중완 “집 지저분해 보이는 이유? 얼굴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3 16:41
2015년 5월 13일 16시 41분
입력
2015-05-13 16:29
2015년 5월 13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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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육중완’
‘라디오스타’ 육중완이 자신의 외모 때문에 집이 지저분해 보인다고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참여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김동완은 “하늘이 무너져도 바꿔 살 수 없는 집이 육중완 집이라는 게 사실이냐”는 MC들의 질문에 “피부염 때문에 이불이 눅눅하면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육중완은 “김동완 집도 지저분한데 얼굴 때문에 나와 황석정만 더럽다고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육중완, 김동완, 강남, 황석정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1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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